[제이드봉] J debon 디퓨저 맛집♡

 

 

 

 

안녕하세요 

Joy 입니다 :)

 

 

 

오늘은 예전에 선물 받았던

제이드봉 디퓨저를

포스팅해보려 해요 :)

 

 

 

사진 왜이리 파랗죠??? ;;;

 

 

 

 

남편친구가

선물해 준

디퓨저랍니다~!

 

 

 

저는 그냥

디퓨저가 디퓨저이겠지 했는데,

 

 

 

정말 정말

향이 좋아서

이렇게 포스팅까지

하게 됐네요 :)

 

 

 

조말론디퓨져,

코코도르디퓨져,등...

 

결혼하고

집들이를 하면서 

선물 받았던

많은 디퓨저들

중에서

 

 

제가 정말

베스트 오브 베스트로

좋았다고 말할 수 있는

향이에요 ♡

 

 

 

 

 

 

선물을 열었을 때

정성껏, 한가득 들어있는 

느낌이 좋았어요 :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사용방법, 주의사항도

아주 친절하게

들어 있었구요 >.<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름도 잘 떼어지는 

종이테이프로

붙여져 있어서

 

선물 받는 입장에서 

하나하나 기분 좋은

정성스러움이

느껴졌답니다! ♡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제가 정말 맘에든 향이

바로 위의 이향이에요!!

이름이 플라워샵!

 

 

말 그대로

꽃향인데요,

너무나 진짜 같은

꽃향? 이랍니다

 

 

제가 꽃을 좋아해서 

즤 남편은 꽃을

자주 사 온답니다♡

 

 

꽃은 잘 말려도

수명이 그리 길진 않아요,

향도 빨리 사라지구요 T.T

 

 

 

꽃을 너무 좋아하기에

현관을 제가 받은 꽃 중에

잘 마른 꽃들로

장식해 놨어요,

 

 

친한 동생이

결혹식 부케를 받고,

말려서 주었는데

 

 

몇 달 지나

가루가 계속 떨어지길래

열어봤더니

벌레가.....T.T

 

오마이가쉬!!!

 

그래서 통째로

버렸답니다 T.T

 

 

베프의 결혼식에서 

부케를 제가 받았고

말리려고 거꾸로

걸어놨는데

 

어느 날 외출 후 집에

돌아왔더니

잎이 우르르 반이상이

떨어져 있더라구요

 

 

남아있는 잎들도

누렇게 변하고 T.T

그래서 

말려주지 못했더랬죠...

 

 

꽃 말리기는

꽃종류에 따라

난이도가 엄청 높지만,

 

그래도

꽃을 좋아해서

매번 말리기를

시도하고

 

3분의 1 정도

살려서

 

현관테이블 위에

장식을 해놓았답니다.

 

 

 

그런데

이 마른 꽃에서는

향기로운 꽃향이

나지는 않거든요

 

그런데

이 꽃향 디퓨져가

이 꽃들에

생명을 불어넣어 준 것만

같았어요

 

이 디퓨저를

드라이플라워들이랑

같이 뒀더니,

 

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는 

모든 사람들이

드라이플라워에서 나는

꽃향인 줄 알더라고요

 

마른 꽃향이

너무너무 좋다며

극찬을 했어요~

 

 

즤이 부부도

외출 후 집에 들어올 때마다

향기로움이

반겨주어

너무 좋았어요

 

 

꽃집에 들어 선 것만 같은

향기로움이라고 할까요?>. <

 

 

 

 

이런 리얼한 꽃향은

처음이었는데 

정말 저뿐만 아니라

모두가 좋아하는

진짜 꽃향이었답니다!!

 

 

향도 정말 오래가서 선물 받은 지 

참 오래됐는데도

저 스틱을 뒤집으면 

다시 발향을 한다는...!!

 

 

 

그래서 검색해 보니

네이버에서 판매하고 있네요~

 

 

오프라인 매장이 있는지는

잘 모르겠어요

즤 남편이 선물을 받은 거라서요 :)

 

 

 

만약 좋은 향 디퓨저를

선물하고 싶다거나,

 

우리 집을

향기롭게 할 제품들을

찾고 계시다면

 

 

제이드봉에

한번 방문해 보세요 :)

저처럼 만족하실 거라

생각합니다!

 

 

 

https://smartstore.naver.com/_jdebon/profile

제이드봉 J debon :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